Update 11.27(토) 10:1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강인규 나주시장, 김사열 국가균발위원장에 '혁신도시 시즌2' 추진 촉구

강 시장, "공공기관 추가 이전…국가균형발전 마중물·혁신도시 완성"
2021. 10.14(목) 16:12확대축소
[강인규 나주시장이 지난 12일 김사열 국가균발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혁신도시 시즌2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한국타임즈 나주=김경옥 기자]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골자로 한 '혁신도시 시즌2'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지난 8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촉구하는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의 공동건의문이 발표된 가운데 이후 국회 대정부 질문 등 혁신도시 시즌2의 조기 추진의 필요성이 정치권에서 제기되면서 국가균형위를 중심으로 관련 논의가 본격 수면위로 떠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강 시장은 광주·전남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핵심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위해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추진했다.

강 시장은 "혁신도시의 진정한 완성을 위해서는 1차 이전한 에너지, 농·생명, 정보·통신, 문화·예술군 16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공기관과 연구·부속기관의 추가 이전이 필요하다"며 "지방의 소멸위기를 막고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혁신도시 시즌2를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전국 10곳에 조성된 혁신도시 중 나주 혁신도시는 매우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에너지공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시즌2와 더불어 강 시장은 낙후된 영산포 이창동 지역 주민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국가균형위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에 대한 김 위원장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방정부의 재도약을 위한 공공기관 추가 유치에 지자체 간 물밑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광주·전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주 혁신도시가 가진 역량과 여건을 정부에 설명하고 설득시킬 수 있도록 면밀한 전략을 수립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의 연대와 공조에 힘써 갈 것"이라며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거점 역할을 주도하고 그 중심에 나주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 kko64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여수 율촌1산단 제강슬래그 침출수 시료채취 및 분석 …광주 광산구 월곡2동, 고려인마을서 '줍깅 캠페인' 실…
완도군, 스마트치유마을 조성…정보통신기술·치유 융…고흥군, 수산식품가공단지 조성 위한 수산 관련 직능단…
광주 북구, 산불 방지 종합대책 추진무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11월말 1만489농가에 지급
최형식 담양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방향 제시…광양시, 내고장 농산물 농부 직거래장터 열려
여수시, '음식 덜어먹기'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 총력장흥군,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출범식 개최
최신 포토뉴스

(8보) 이용…

(7보) 이용…

구례군, 20…

(6보) 이용…

(5보) 이용…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