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4(화) 17:09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오는 19일까지 입사지원, 화상 채용면접 등 박람회 전 과정 온라인 진행
민관협력을 통한 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 대상 취업 기회 확대
2021. 11.11(목) 20:29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시, 울산시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2021년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울·경의 민·관이 협력해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 대상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구축한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해 박람회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부·울·경 지역 기업 240여 개사 채용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이 개최되며, 실시간 취업특강으로는, 10일 하반기 취업시장 동향 및 전략, 17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분야 특강, 18일 비대면 시대 취업 코칭 등이 열린다.

또한, 권역별 채용설명회가 지난 10일 울산지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엘리미디어)을 시작으로, 17일 부산지역(부산도시공사, 이케아, 롯데월드), 18일 경남지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웰템) 등으로 진행되어 구직자에게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누리집(www.부울경일자리박람회.kr)에서 맞춤형 채용정보를 바탕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면접에 참가할 수 있고, 인공지능(ai)을 통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역량검사 서비스 등 화상 취업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행사기간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내 화상면접 부스 등을 별도로 설치·운영하고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에서는 ai역량검사를 지원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8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www.부울경일자리박람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구인·구직자에게 폭넓은 고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울산, 경남의 지자체와 유관기관, 기업들이 모두 힘을 모아 개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부산·울산과 협업해 지역 주력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부산/경남 주요기사
경남도,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특별단속…불법행…경남도, 거제 '숭어들망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
경남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 가맹사업 영업위약금 분…김해시, 상반기 특교세 18억 확보…3개 현안사업 추진…
김해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여경남도, 지역축제 5월부터 본격 시동
경남도, 2023년 스마트특성화 4개 사업 선정김해가야테마파크, 'Meditation 아프락삭스와 이화세계…
경남도,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어린이날 맞이 아동학대…김해시, 문화콘텐츠산업·인재 육성 협약 체결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양만권경…

광주 시민단…

이정선 광주…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