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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언론인,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오는 3일 고려방송, 고려인음식문화거리 등 돌아볼 예정
2021. 12.01(수) 09:20확대축소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오는 3일 방문예정인 광주고려인마을 전경.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중앙아시아와 중국, 러시아 지역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오는 3일 역사마을1번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찾는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광주를 찾는 재외동포 언론인 20여 명은 고려인마을이 운영하고 있는 고려방송(93.5 ㎒)과 고려인TV, 고려인문화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고려인음식문화거리 등을 돌아본 후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과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담가 마을에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광주방문 재외동포 언론인은 중국과 러시아·CIS지역의 고려인신문, 새고려신문, 길림신문사, 해란강닷컴, 매그넘, 이스케르 미디어, 고려사람 등 민족 언론사 출신의 재외동포들과 재외동포재단 관계자 등이다.

민족언론사 초청연수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재외동포 언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를 매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후 12월1일부터 10일간 중국과 러시아·CIS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를 재개했다.

이들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디지털 저널리즘, 뉴미디어, 기사 작성법, SNS 활용법 등 언론 관련 강의와 국내외 경제, 사회, 외교, 대북정책 관련 강의 등을 들을 계획이다.

아울러 연수 참가자들은 모국 역사문화 체험과 전 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과 소통하는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한 후 국내 언론사인 연합뉴스와 YTN, 광주고려인마을 산하 고려방송(93.5 ㎒) 을 방문해 시설도 견학한다.

김성곤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재외동포 언론 환경이 열악해지는 상황 속에서도 민족의 얼을 지키고 동포사회 소식을 전하는 재외동포 언론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언론인으로서 전문 지식을 함양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 연수를 2015년도부터 재중동포 언론인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2019년부터 러시아․CIS지역 재외동포 언론인으로 확대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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