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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대면 민원 상담콜 서비스 준비

중간보고회 통해 시스템 구축 등 콜센터 운영 준비사항 중간 점검
2022. 04.17(일) 10:44확대축소
[민원 콜센터 시스템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사진=경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행정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민원 콜센터'(이하 콜센터)를 통한 비대면 민원 상담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박일동 자치행정국장이 주재하고 전문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콜센터 시스템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도청 대표번호 2114와 120, 2가지 번호의 통합계획,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상담 시스템을 더 정확하고 활용성 있게 하는 방안, 상담사가 사용하기 편한 화면 표출 등 세부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남도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을 반영해 상담 시스템과 DB를 4월 말까지 구축하고, 4월 말부터 시운전을 거쳐 5월 중순 콜센터 상담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는 코로나 예방 및 대응 방법, 청년 월세 지원사업, 수소차 보조금 지원사업, 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프로그램 이용, 임산부 우대적금 이자 지원,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등 도정 관련 전반이 대상이 된다.

박일동 자치행정국장은 "전문 상담사에 의한 상담 서비스가 정착된다면 한번-콜(One-call) 응대로 도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담당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능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콜센터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해서 도민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그간 상담사 채용, 상담 매뉴얼 330건 발굴, 상담 시스템 구축, 사무공간 리모델링 공사 등 콜센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해 왔다. 콜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면, 도민들은 민원 사항에 대해 (055)120에 전화를 걸면, 전문 상담사로부터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콜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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