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4(월) 23:03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We Are The Family' 행사 개최

가정의 달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 25가족 초청
축구교실,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 관람 등 스포츠 문화생활 체험
2022. 05.23(월) 16:50확대축소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과 We Are The Family 행사에 참여한 광양시 다문화가족 25가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단장 최창록)이 지난 21일 'We Are The Family'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프렌즈봉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의 모든 가족들이 한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뜻을 담은 'We Are The Family' 행사를 기획하고, 광양시 다문화가정 25가족을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 드래곤즈 홈 경기 일정에 맞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가 교류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생활 체험들로 구성됐다.

첫 일정으로는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준비했다. 아이들은 구단에서 선물한 기념 티셔츠를 입고 슛팅, 드리블, 패스 등 축구 기본기를 배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었다.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축구교실을 마친 다문화 가족들은 재활용 페트병으로 화분과 응원 머리띠를 만들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 보는 시간도 가졌다.

그 후 프렌즈봉사단에서 준비한 김밥, 컵라면, 치킨, 음료수 등 먹거리로 허기를 채우고, 전남 드래곤즈 홈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아이들은 에스코트 키즈가 되어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로 나서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어머니는 "아이가 잔디밭에서 축구도 배우고, 맛있는 김밥과 치킨, 과일을 먹으며 전남 드래곤즈 축구 홈경기를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우리 가족에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신 프렌즈봉사단과 전남 드래곤즈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프렌즈봉사단 임기중 과장은 "우리 프렌즈봉사단의 기업시민 활동으로 광양시 다문화가정에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경험과 추억으로 기억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프렌즈봉사단은 광양제철소 직원 350여 명으로 구성된 재능봉사단으로 지역 내 다문화가정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에 적극 노력 중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대학 총장 연봉 공개하라" 광주지역 시민사회 목소리…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공법단체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홍준표 대구시장 …'광주고려인마을' 우크라 탈출 고려인들 보금자리로 자…
'상병수당' 시범사업 6개 지역에서 시행오월단체, '5.18 민주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촉구' 광…
고소·고발 난무했던 광주·전남 지방선거…수사 급물…'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대상 및 기준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광주 시민단체,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 '광주판 대장…
최신 포토뉴스

6월 수출 전…

광주 중앙공…

누리호 검증…

구례군의회…

"대학 총장…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