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1(토) 20:23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 수산물 원산지 표시·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점검

8월5일까지 3주간 시행, 합동 점검반과 명예감시원 50여명 참여
2022. 07.20(수) 09:59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여수=김주환 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3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 지방자치단체, 해경 등 합동 점검반과 (사)소비자교육중앙회·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 단체의 추천을 받은 명예감시원 50여 명도 참여한다. 명예감시원들은 점검반과 함께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을 다니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원산지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의무준수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는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뱀장어·미꾸라지 등 보양식과 야외활동용 간편(조리)식에 사용되는 주꾸미·낙지·꽃게, 여름철 수입량이 늘어나는 활참돔·활가리비·활낙지 등 횟감용 수산물을 중점품목으로 선정해 소비자가 이들 품목을 언제든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수입 수산물의 안전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확립 등을 위해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기간 중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여름철 수입량이 증가하는 활참돔·활가리비·‧활낙지·뱀장어와 유통신고량이 많은 냉동부세·냉동꽃게·냉동꽁치를 수입하는 수산물 수입유통이력 업체(수입·유통·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장기미신고(180일 이상), 거짓신고·업태유형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만약 원산지 표시 의무나 수입유통이력 신고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받게된다.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을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해당 수입수산물의 유통이력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규옥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장은 "그동안 생산자의 의무준수 노력과 명예감시원 등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감시 덕분에 수산물 유통시장에서의 자율 감시 기능이 자리잡고 있다."라고 평가했고, "앞으로도 계속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은 소비자와 함께 연중 원산지 표시 의무 준수 및 수입유통이력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 wnghks2687@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농림/수산 주요기사
전국 8개 도지사, 정부에 쌀값 안정대책 촉구 공동성명…전남도, 10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비상태세…전년보다…
올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고전남도, 쌀값 안정…해외 상설 판매장 긴급 공급
광양항서 '붉은불개미' 발견…긴급방제한국농어촌공사,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4기 …
전남도, 상반기 수출 증가율 전국 최고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 수산물 원산지 표시·수입…
반려견 외출 시 목줄·가슴줄 2m 이내…위반시 과태료…전남도, '고수온 주의보' 발령…피해 예방 총력 대응키…
최신 포토뉴스

무안농협, …

조선대학교…

공공운수노…

독감 유행주…

광주시, 오…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