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2(금) 23:2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7월 소비자물가 6.3% 상승

농축수산물·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상승폭 커져
유가 하락에 석유류 오름세는 둔화
2022. 08.03(수) 13:47확대축소
[2022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08.74로 작년 같은 달보다 6.3% 상승했다.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외식 등 개인서비스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지속한 가운데, 농축수산물과 전기·가스·수도 가격도 오름세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축수산물은 농산물이 8.5%, 축산물이 6.5%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7.1% 상승했다.

농산물은 곡물과 기타 농산물은 하락했지만 채소·과실가격이 오르면서 8.5% 상승했다. 축산물은 수요 증가와 비용 상승 등으로 돼지고기, 수입쇠고기, 닭고기 등을 중심으로 6.5%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 등이 오르면서 8.9%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기료, 도시가스 요금 등이 오르면서 15.7% 상승했다.

서비스는 개인서비스가 6.0%, 집세가 1.9%, 공공서비스가 0.8%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4.0%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물가는 4.5% 올랐고,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물가지수는 7.9% 올랐다. 식품이 8.8%, 식품 이외가 7.3% 상승했고, 전월세 포함 생활물가지수는 7.0%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과 거의 유사한 흐름을 보여 13.0% 상승했다. 자가 주거비 포함 지수는 5.5% 상승했다.

모든 지출목적별 분류에서 전년동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음식·숙박 등이 크게 올랐다.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 공급측 요인의 물가기여도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기후 영향, 생산비용 증가 및 수입품 가격 상승 영향 등으로 6월 대비 물가기여도가 0.62%p 상승했다. 석유류는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 확대되며 원유 수요 감소로 국제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물가 기여도가 1.59%p 떨어졌다.

개인서비스는 원재료비와 운영경비 상승 영향 등이 반영되며 외식과 외식 제외 모두 6월 대비 물가기여도가 1.85%p 소폭 올랐고, 석유류 제외 공업제품은 원재료비·물류비 오름세 지속 등으로 가공식품·화장품 중심으로 물가기여도가 1.52%p 소폭 확대됐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광양시민사회단체, '경찰 폭력진압' 규탄우회전 일시정지 위반행위 본격 단속
서동용 의원, 광양제철소 앞 경찰의 과잉진압 '인권과…광양시의회 '광양시민과 광양시를 무시하는 포스코 규…
무안군의회 군공항 이전반대특위 "전남지사 군공항 이…광양시의회, '포스코 지역 상생협력 촉구' 1인 릴레이…
전남대학교민주동우회,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광주 서구 풍암호수 수질 개선 문제, '원형보존'으로 …
광주ㆍ전남 시민사회원로, '검찰독재 막기 위한 비상시…10.29 이태원 압사 참사 광주·전남 희생자 유가족들,…
최신 포토뉴스

광양시민사…

'누리호' 3…

우회전 일시…

서동용 의원…

[기획/특집…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수도권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