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3.29(수) 23:10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경남도,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본격 준비 돌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특화단지 기획 위원 구성 및 운영 실시
기획회의에서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 및 육성계획서 작성 등 착수
2023. 01.11(수) 10:11확대축소
[지난 5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따라 국가첨단전략기술분야로 선정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공모신청 요건, 육성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창원=윤경숙 기자] 경상남도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경남도는 지난 5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산업통상자원부)에 따라 국가첨단전략기술분야로 선정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공모신청 요건, 육성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성일 해성디에스 개발본부 이사, 김형우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장, 한병동 한국재료연구원 세라믹재료연구본부장, 배시영 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소재 센터장, 이제원 인제대학교 교수, 홍성환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교장, 김인수 산업정책과장, 창원시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경남도 상황에 맞추어 반도체 첨단전략기술분야 중 '시스템반도체용 패키징에 해당하는 공정·조립·검사 기술'에 집중해 기획, 신청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해 경남 소재 국가 연구기관을 활용한 시스템반도체 검사 및 평가인증 센터 구축, 전문인력 육성, 기업 유치 방안 등 세부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공모 일정에 맞춰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특화단지 육성계획(안) 등을 가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인수 산업정책과장은 "우주항공, 방산, 원전, 조선 등 풍부한 반도체 수요기업과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기술개발 지원이 가능한 국가 연구기관이 다수 입지한 경남 산업의 강점을 살려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해 12월26일 공모 절차를 개시했으며, 1월10일 특화단지 지정 신청요건 및 절차 등 설명회를 실시했다. 2월27일까지 특화단지 지정 수요를 받아 종합평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지정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부산/경남 주요기사
경남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비 지원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
김해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 첫 회의 개최김해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 개최
김해시, 정보취약계층 '사랑의 PC' 보급김해문화재단·건축공간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농어업인수당 3월2일~4월14일 신청·접수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낙동강 지류 등 수질 개선 추세…
경남도·진주시·KAI·경남TP,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경남도, '돌아오는 농촌, 미래가 있는 농업' 재도약
최신 포토뉴스

익산지방국…

광양환경운…

민주당 광주…

광주ㆍ전남…

전남대학교…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수도권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