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9(월) 21:1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매화축제, 4년만에 성대한 팡파르

섬진강권 4개 지자체, 전남지사 등 영·호남 손잡고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
'황금매화·매실 GET' 등 특별 이벤트 듬뿍 싣고 열흘 대장정 올라
2023. 03.10(금) 16:07확대축소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10일 오후 2시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대한민국 봄 축제의 서막을 여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전 국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4년 만에 성대한 팡파르를 울렸다.

광양시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10일 오후 2시,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광양,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이 손잡고 섬진강 관광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과 정인화 광양시장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 시·군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의 관광객이 성황을 이뤘다.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무대에 오른 김종호 광양매화축제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2부 행사로 이어진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은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 소개 및 각 시·군 홍보영상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영록 지사를 비롯한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 시·군 의장, 도의회 부의장 등 힘을 보태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의 비전과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4년 만에 열리는 광양매화축제 개막과 섬진강을 공유하고 있는 4개 시군이 함께 열어가고자 하는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을 축하한다"면서 "영·호남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며 섬진강 관광시대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서 개최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광양시는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품격있는 프로그램과 감동을 주는 관광수용태세로 관광객을 맞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섬진강권 4개 시군이 협력해 섬진강의 생태와 미래의 가치를 보존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이어가는 섬진강 관광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4년 만에 공식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황금매화·매실 GET', '리버마켓@섬진강' 등 특별한 이벤트를 가득 싣고 열흘 간 대장정에 나선다.

또한, 축제 전 기간 광양읍 서천과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를 평일 5회, 주말 7회 임시 운영하고, 오는 18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여는 등 축제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문화/관광 주요기사
천년 나주 역사 품은 문화재 밤축제 열린다강진 고려청자 요지서 기와건물지 최초 발굴
부처님오신날 선각국사 도선 따라 광양사찰여행나주 시티투어 3개 코스 구성 '버스 타고 나주 한바퀴…
광양시, 6월1~6일 순천만정원박람회장서 '광양시티투어…순천정원박람회 개장 40일 관람객 300만명 돌파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클래식 음악회 '남도국제음악제', 담양 담빛음악당서 …
광양 사라실예술촌, 생생문화재 사업 본격 시작화순 고인돌 축제…다채로운 체험·행사 가득
최신 포토뉴스

'누리호' 3…

[기획/특집…

[기획/특집…

[기획/특집…

[기획/특집…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수도권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