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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석열정권 규탄대회 실시

"야당탄압 중지, 검사독재 반대, 친일본색 규탄" 맹비난
김건희 주가조작과 50억클럽 특검 수용 촉구
2023. 03.12(일) 22:40확대축소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11일 오후 3시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11일 오후 3시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정권 야당탄압 검사독재 친일본색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규탄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동구·남구'을' 국회의원)과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나주·화순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청래, 박찬대, 임선숙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당 소속 선출직공직자 및 핵심당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규탄대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시·도당 위원장과 최고위원, 지역위원장들의 릴레이 규탄 발언과 규탄결의문 발표, 구호제창 등 윤석열정권의 실정과 무능, 민주주의 파괴를 성토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원 일동은 규탄결의문을 통해 "윤석열정권이 들어선 지 채 1년이 되지 않아 국민의 신음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취임 이후 연이은 공공요금 인상으로 치솟는 물가는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정권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검찰의 권한을 사적 권력으로 남용해 독재정권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며, "정적제거와 야당탄압을 일삼는 수사는 명백한 검찰공화국의 정치행위다"고 지적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제104주년 3·1절 경축사를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명예를 훼손하며, 친일본색을 드러냈다"며, "국민은 윤석열이 도대체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냐며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코바나컨텐츠에 대한 의혹이 무혐의 처분 된 것과 곽상도 아들의 50억 퇴직금이 뇌물죄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예로 들며 "민주당은 김건희 주가조작과 50억클럽 특검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5·18민주광장에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윤석열정권 규탄과 강제징용 정부해법 철회, 김건희 주가조작, 50억클럽 특검 수용을 요구하는 광주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 igj8022@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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