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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단상] 주일 아침의 탄식! 통일의 꿈!
2023. 09.30(토) 15:05확대축소
[이우송 살림문화재단 이사장, 성공회 신부, 본지 고문]
[이우송 살림문화재단 이사장, 본지 고문]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면서 진보하는 역사!
이런 질곡의 역사를 견디면서 반드시 딛고 넘어서야 할 산이 있다.
한반도 통일의 역사는 징후가 이미 시작되었고, 정치 여건 또한 기회라고 보인다.

우리 인류는 대륙의 천손민족으로 더 이상 '중ㆍ러ㆍ미ㆍ일'의 손에서 벗어나 남북이 하나 되어 보편적 통일국가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는 더 이상 저들의 고래싸움에 등 터질 새우가 아니다.
이미 고래싸움을 평정 할 만큼 성숙한 '돌고래 형제'가 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해야 한다.

다가올 앞 세상은 과도기를 거쳐 새로운 질서로 바꾸면서 선한 지도력과 함께 투명한 역할과 임무를 다해야 한다.
세상을 악업이 이닌 선업으로 덕을 쌓는 세상이 도래 할 것이다.

몽고에서는 우리나라를 '솔롱고' 즉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
통일된 앞세상에서는 지구촌 동방의 무지개나라를 건국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종교 성소, 성직자, 도그마도 없는 '하늘나라'는 죽어서 하늘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서, 산자와 죽은이들과 함께 이승에서 이뤄지는 '하늘나라', 혹은 '니르바나'가 이승에서 이뤄지는 꿈을 꾸어야 할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벼는 벼끼리'이고, 이민족은 '피는 피끼리'라고 하나 향후의 세계는 동학을 전하신 최수운과 후천사상을 전하신 강증산께서 말씀하신 인류애로 하나가 될 것이다.

타작마당은 가까운데, 무지개의 희망과 꿈은 멀다. 어쩌란 말인가.
농부에게는 때가 있다. 논 바닥에 뿌리 깊은 '독초'들을 뽑아내지 않으면 농사를 망칠 수 있다.
이제 좌고우면 할 시간이 없다. 우리 무리 안에 도사린 '매국적 기레기'를 외면하고 '독초'의 카르텔을 뽑는 일이다.


한국타임즈 편집국 hktime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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