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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첫 등원 국회 산자위원 선임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유권자 뜻 받드는 국회의원 되겠다"
산자위 선임돼 "광양제철 특구 조성 등 지역현안 해결 위해 힘쓰겠다"
2024. 05.31(금) 14:20확대축소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30일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에 첫 등원했다. 사진=권향엽 의원실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30일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에 첫 등원했다.

이날 권향엽 의원은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제22대 국회의원들과 함께 개원 각오를 다졌다. 또한,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채상병 특검(특별검사)법'과 '민생회복지원금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한편, 권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위원에 선임돼 주목을 받았다. 산자위는 대기업, 중소기업 등의 산업 정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국가 에너지정책 및 실물경제 전반을 다루는 상임위로서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대표적인 인기 상임위다.

권향엽 의원은 "오늘 순천, 광양, 곡성, 구례(을) 유권자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신 뜻을 되새기며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첫 임기를 시작했다"며, "지역민들이 있기에 ‘국회의원 권향엽’이 존재하고 여러분의 뜻을 받드는 제22대 국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권 의원은 "제 1지망이었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며, "광양제철 특구 조성, 전남 동부권 통합물류센터 건립 등 지역발전을 향한 포문이 활짝 열린 만큼 지역 현안해결과 민생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46년 만에 전남에서 당선된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전국 3위의 득표율(70.09%, 10만4천493표)을 기록했다. 권 당선인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통령비서실 균형인사비서관', '국회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더불어민주당 여성국 국장', '더불어민주당 디지털미디어국장'을 역임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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