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16(화) 09:58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에서 즐기는 '숲속여가' 운영

29일 여행스케치, 8월31일 하림 공연…11월 말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
2024. 06.13(목) 11:53확대축소
[지난 1일 장성 축령산에서 열린 ‘숲속여가’ 현장. 편백숲에서 요가를 즐기는 방문객들. 사진=장성군 제공]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전남 장성군 축령산이 편백숲에서 음악과 책,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과 만나는 '숲속여가' 프로그램이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장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장성지역 청년단체 '청춘그루터기'가 주관하는 '숲속여가'는 축령산 모암지구 숲속데크를 무대로 열리는 문화행사다.

'청춘그루터기'는 지난해 성산 수산리 마을탐방, 자전거 여행길 개발, 숨은 명소 발굴 등 장성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일 장성 축령산에서 열린 '숲속여가' 안형수 트리오 공연 모습. 사진=장성군 제공]
지난 1일 열린 첫 번째 '숲속여가'에선 '숲이라는 세계' 최진우 작가와의 숲속 북토크, 클래식 기타,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안형수 트리오' 연주, '숲속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크릴 물감으로 축령산 풍경화를 그려볼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됐다.

이달 29일에는 '나는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웠다'의 저자 우종영 작가와의 북토크와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여행스케치의 공연이 기다린다.

8월31일 행사는 더 큰 기대를 모은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패치워크로드 팀이 관객과 함께 '음악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음악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하림과 축령산의 첫 만남이 어떤 그림을 만들어 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9월28일에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숲속 시낭송회'와 '가을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날씨가 추워지는 11월2일 축령산 야외 행사를 마무리하고 30일로 예정된 마지막 '숲속여가'는 실내에서 가질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지난 1일 첫선을 보인 '숲속여가'가 축령산 편백숲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남은 행사도 내실있게 준비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한 강민수 국…영광군, 응급환자 앰뷸런스 이송경비 지원사업 "매우만…
영광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집중단속 실시고흥군, 청사 곳곳 군민 휴식 공간으로 단장
전남교육청, 정보공개‧기록물 관리 역량 강화해남소통넷, 군과 군민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 톡톡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의사회와 의료공백 최소화 방…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시대 열어…캐스퍼EV 본격 양…
진도군, 운림삼별초공원 한옥펜션 리모델링 완료완도군, 초동 방제 등 적조 발생 대비 종합 대책 수립…
최신 포토뉴스

'5.18정신 …

광주시, 5.…

함평군민들…

[기획/특집…

포스코 광양…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주식회사 청남 : (수도권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