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19(금) 08:21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제철소 '찰칵' 사진재능봉사단, 지역 거주 어르신·외국인 기념사진 전달 훈훈

어르신 21명·외국인 4명에 사진 전달…어르신 장수 기원, 외국인에 소중한 추억 선물
봉사활동 10년차…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및 취약계층 가족사진 촬영 등 4,217명 수혜
2024. 06.20(목) 10:08확대축소
[광양제철소 ‘찰칵’ 사진재능봉사단이 19일 태인동사무소에서 어르신 장수사진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의 사진전문 재능봉사단이 지난 19일, 지역 마을에 거주중인 어르신들의 장수사진과 외국인들의 기념사진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광양제철소 '찰칵' 사진재능봉사단은 이날 광양 태인동사무소에서 장수사진 전달식을 진행하며 마을에 거주중인 65세 이상의 어르신 21명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한 여생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태인동에 거주중인 외국인 4명의 인물사진도 전달하며 지역 구성원 모두와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48명의 단원들이 활동 중인 '찰칵' 사진재능봉사단은 지난 2015년 첫 창단돼 올해로 활동 10년차를 맞이했다.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념하고 건강한 여생을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지원과 전달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마을의 취약계층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해왔다.

봉사단은 지금까지 966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왔다. 이밖에도,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주민들의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4,217여명의 주민들이 수혜를 받으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는 대표적인 봉사단으로 자리 잡았다.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의 전경사진을 촬영해 이를 직접 주민들에게 선물함으로써 각 마을의 역사적 변천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후대에 남겨 마을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존속에도 노력해왔다.

이날 '찰칵' 사진재능봉사단으로부터 기념사진을 전달받은 김재중 태인동발전협의회장은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직접 촬영한 장수사진을 관내 어르신들께 액자로 선물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양제철소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태인동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해주고 있는 광양제철소에 든든함과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왜 필요할까요?[카드뉴스]함평군민들,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주민공청회 …
전남사회단체연합회, 순천대 '의대 공모' 참여 촉구최현아 순천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에게 늦은 밤 폭언…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윤 축사 중 소란…항의 졸업생 식…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 등대장학생' 233명 선발
광양제철소, 2030 직원들과 '팝콘·음악이 함께하는 타…광양경제청, 올해 18번째 '찾아가는 건강 돌보미' 운영…
대한적십자사 구례봉사회, 마을 어르신 대상 자원봉사신안군, 임자면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
최신 포토뉴스

'5.18정신 …

광주시, 5.…

함평군민들…

[기획/특집…

포스코 광양…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주식회사 청남 : (수도권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