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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 '맑은 강, 하천 만들기' 2차 활동

마산공장 인근 창원 광려천 EM흙공 활용 수질 정화
전주공장 주변부터 실행, 점차 전국적 '맑은 강, 하천 만들기' 계획
2024. 10.09(수) 10:53확대축소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마산공장 인근 광려천에서 수질정화를 위해 EM흙공 3,000개를 광려천에 던지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매년 진행하는 환경 복구 및 정화 활동에 더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추가로 기획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2차 활동을 펼쳤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월26일 마산공장 인근 광려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산공장 박재우 공장장을 비롯한 마산공장 임직원과 경남 창원지역 영업지점 임직원,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 및 마산회원구청 임직원, 이엠생명나눔운동 관계자 등 40여명이 '맑은 강, 하천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광려천에 던지는 것으로 진행했다. 산책로 주변에 환경보존 캠페인 현수막도 설치해 지역민들이 쓰레기 없는 광려천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EM흙공 500개는 '이엠생명나눔운동'에 기부해 다음 환경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은 일정기간 발효 후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창립 100주년에 하이트진로가 확대 시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진심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생태계를 위한 노력으로 100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북 완주, 경남 창원, 경기 이천의 맥주/소주 공장 인근 지역부터 EM흙공 던지기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행한다. 지난 5월 전주공장 인근 만경강 행사 이후 올해 두번째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향후 전국의 주요 강, 하천 대상으로 정화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행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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