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상왕봉, 봄의 전령사 '복수초' 꽃망울 터트려
지난해보다 2주 늦게 개화
| 2025. 02.05(수)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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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인 야생화로 추운 겨울에도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이다.
복(福)과 장수(壽)를 기원하는 복수초는 밤과 이른 아침에는 꽃잎을 닫고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는 신비한 특징을 갖고 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가 복수초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다.
완도수목원에선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사업 일환으로 상왕봉 일원에 자생하는 복수초를 2010년부터 10여 년간 관찰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월10일, 2024년 1월11일 개화했으나 올해는 1월24일로 약 2주일 이상 늦게 개화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9%84%EB%8F%84+%EC%83%81%EC%99%95%EB%B4%89%2C+%EB%B4%84%EC%9D%98+%EC%A0%84%EB%A0%B9%EC%82%AC+%27%EB%B3%B5%EC%88%98%EC%B4%88%27+%EA%BD%83%EB%A7%9D%EC%9A%B8+%ED%84%B0%ED%8A%B8%EB%A0%A4"; ?>


Update 10.13(화) 0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