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고창군의회 군정질문·답변…오세환 의원, "대산면 김치원료 공급단지 도로 문제" 질문
| 2026. 02.08(일)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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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고창=김종성 기자] 지난 해 12월 1일 오세환 의원(성송면·대산면·공음면)은 대산면 산정리 일원의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플랫폼 구축사업' 조성과 관련한 군정 질문에 나섰다. 이번 (4보)에서는 고창군 대산면 산정리 일원의 김치원료 공급단지 교통(도로)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다.
오세환 의원은 두 번째 군정질문으로, 대산면 산정리 일원의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플랫폼 구축사업' 조성과 관련, 해당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인 도로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질문을 시작했다.
오 의원은 "사업 예정지까지는 23번 국도와 22번 국도를 통해 접근하게 된다. 사업 예정지까지는 왕복 2차선 도로이고, 특히, 대산면 소재지 회전교차로에서 사업장까지의 도로 사정은 매우 불량하다"며 "인도가 설치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로 폭도 좁고 선형이 불량해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이어 "이미 지난 314회 임시회 주요 업무 보고 시, 이 문제를 지적하고 선제적인 도로 확포장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군의 가시적인 조치나 구체적인 계획이 보이지 않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그 심각성을 말씀드린다"라며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플랫폼 구축사업'에 따른 지방도 확포장 계획은 수립되었는가? 계획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업 시기와 예산 확보 방안을, 계획이 없다면 그 명확한 사유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대책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같은 질문에 대해 심덕섭 군수는, "대산면 산정리 일원의 김치원료 공급단지 도로 문제에 대해, 대산∼공음 간 지방도 796호선은 현재 2차선으로 도로폭이 좁고 선형이 불량하며,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대형 화물차 통행 등으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도로"라며 "앞으로 화물차 뿐만 아니라 농기계와 지역 주민의 차량까지 함께 이용하다 보면 교통 정체와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도로를 확·포장 해야 한다는 의원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심 군수는 이어 "대산면에서 김치 원료 공급단지를 지나 공음면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796호선 확·포장을 위해서는 우선, 도로 관리청인 전북특별자치도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도로건설 관리계획에 반영되어야 하지만, 제4차 도로건설 관리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당장은 반영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향후, 제5차 도로건설 관리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에 사업의 필요성 설명과 교통량 증가에 따른 안전 대책 수립을 건의해 해당 도로가 반드시 확·포장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김종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284%EB%B3%B4%29%EA%B3%A0%EC%B0%BD%EA%B5%B0%EC%9D%98%ED%9A%8C+%EA%B5%B0%EC%A0%95%EC%A7%88%EB%AC%B8%C2%B7%EB%8B%B5%EB%B3%80%E2%80%A6%EC%98%A4%EC%84%B8%ED%99%98+%EC%9D%98%EC%9B%90%2C+%22%EB%8C%80%EC%82%B0%EB%A9%B4+%EA%B9%80%EC%B9%98%EC%9B%90%EB%A3%8C+%EA%B3%B5%EA%B8%89%EB%8B%A8%EC%A7%80+%EB%8F%84%EB%A1%9C+%EB%AC%B8%EC%A0%9C%22+%EC%A7%88%EB%AC%B8"; ?>


Update 10.13(화)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