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유자전거·쓰레기 인도에 무단 방치…시민 불편·위험 초래
관리 기관 정화 노력·선진 시민 의식 필요
| 2026. 02.17(화)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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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주변은 흡사 쓰레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각종 쓰레기들이 흩어져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이후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창군은 관내 환경정화에 대한 어떤 의지와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공유자전거 사용 후 아무렇게나 놓고 가는 사용자들의 의식 수준, 그리고 타인의 눈을 피해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는 비양심적인 시민 의식 모두 문제이지만, 이런 현장을 방치해 두고 있는 고창군의 역할에 대해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모습이다.
지난 해 2025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을 치렀고, 고인돌 세계유산 지정 15주년을 맞아 세계유산축전도 치렀다. 대형 행사를 치르면서 이로 인해 방문하게 되는 많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창에서의 시간들이 과연 행복한 날이었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로 기억되고 남아있을지 우려스러운 마음이다.
고창군의 지속적인 관리 의지와 우리 고창군민들의 선진 시민의식을 기대해 본다.
한국타임즈 김종성 기자 kjs56730@daum.net 한국타임즈 김종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3%A0%EC%B0%BD%EA%B5%B0%2C+%EA%B3%B5%EC%9C%A0%EC%9E%90%EC%A0%84%EA%B1%B0%C2%B7%EC%93%B0%EB%A0%88%EA%B8%B0+%EC%9D%B8%EB%8F%84%EC%97%90+%EB%AC%B4%EB%8B%A8+%EB%B0%A9%EC%B9%98%E2%80%A6%EC%8B%9C%EB%AF%BC+%EB%B6%88%ED%8E%B8%C2%B7%EC%9C%84%ED%97%98+%EC%B4%88%EB%9E%98"; ?>


Update 10.8(목)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