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으로 저소득층 간병 부담 덜어준다
1인당 1회 최대 30일까지 지원
| 2026. 03.30(월) 15:19 |
|
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중 병간호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간병인을 고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로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성군은 공공의료기관인 속초의료원에 사업을 위탁하여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속초의료원 내 간병 전담 병실에 입원해 24시간 밀착형 공동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회 최대 30일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1순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노숙인, 의료보장 혜택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이며, 2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차상위계층 환자이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에서 긴급 의료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경우나 병원 내부 심의를 통해 간병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환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환자는 속초의료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전담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들이 간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응급이송처치료 지원', '영동생활권 심혈관질환 응급진료 지원' 등 주민의 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3%A0%EC%84%B1%EA%B5%B0%2C+%27%EB%B3%B4%ED%98%B8%EC%9E%90+%EC%97%86%EB%8A%94+%EB%B3%91%EC%8B%A4%27+%EC%9A%B4%EC%98%81%EC%9C%BC%EB%A1%9C+%EC%A0%80%EC%86%8C%EB%93%9D%EC%B8%B5+%EA%B0%84%EB%B3%91+%EB%B6%80%EB%8B%B4+%EB%8D%9C%EC%96%B4%EC%A4%80%EB%8B%A4"; ?>


Update 10.16(금)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