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공장·창고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화재안전 컨설팅 및 간담회 추진
| 2026. 04.22(수)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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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등 대형 화재 사례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초기 대응체계 점검', '최근 화재 사례 분석 공유' 등이다. 특히, 샌드위치 패널 등 화재 취약 대상은 전 직원이 비상구 위치와 내부 구조를 숙지하도록 집중 지도할 방침이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공장·창고 화재는 총 345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131건)와 전기적 요인(125건)이 전체 화재의 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화재 원인의 대부분이 인적·관리적 요인에 집중된 만큼, 이번 컨설팅에서는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전기시설 점검에 집중해 화재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공장·창고는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취약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0%95%EC%9B%90%EC%86%8C%EB%B0%A9%2C+%EA%B3%B5%EC%9E%A5%C2%B7%EC%B0%BD%EA%B3%A0%EC%8B%9C%EC%84%A4+%ED%99%94%EC%9E%AC%EC%95%88%EC%A0%84%EA%B4%80%EB%A6%AC+%EA%B0%95%ED%99%94"; ?>


Update 10.13(화) 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