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의원 빈소 스케치…심상정·이정미 자리지켜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박원순 조문, 유시민 오열

2018. 07.24(화) 10:10

[서울 세브란스병원 빈소에 마련된 고 노회찬 의원의 영정사진]

[빈소를 지키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의원]

[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 정의당 관계자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4당 원내대표들]

[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를 찾아 오열하는 유시민 작가]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고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 여야 정치인들을 비롯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의 장례는 정의당 장(葬)으로 5일간 치러지며, 상임장례위원장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맡았다. 발인은 27일 오전 9시. 노 의원의 영정은 당사를 들러 오전 10시 국회에서 영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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