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원주도시기본계획수립 공청회 개최
| 2013. 03.05(화) 21:32 |   |
[한국타임즈 원주=송재완 기자] 원주시는 계획인구 50만의 저탄소녹색도시를 지향하는 '2030년 원주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3월 7일 오후 2시 치악예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행복하고 푸른 녹색건강중심도시 원주' 라는 도시미래상을 설정하고, '건강·안전도시', '교육·문화·예술도시', '첨단의료산업도시', '관광·레포츠 휴양도시', '성장거점도시'의 5대 계획목표를 정하고,10대 추진전략을 제시한다.
도시공간구조는 2020년 도시기본계획의 단핵중심지 집중형체계에서 기존도심 주변의 녹색도심과 서부권의 산업중심기능 강화를 위해 문막, 서원주역 중심의 녹색부도심, 7개면의 중심의 녹색생활거점으로 하는 녹색 다핵집중형 체계로 구상되고 있다.
생활권별 기능배분은 중심권에 도심기능과 주거기능을 배분하고 동부권은 행정·주거 및 생태관광기능, 서부권은 첨단산업·물류기능, 남부권은 교육문화와 예술기능, 북부권은 주거, 녹색농업, 관광휴양 기능을 계획했으며, 부문별로 도시기반시설 및 주거환경계획, 환경보전, 경관, 공원녹지 계획, 경제산업, 사회문화, 방재계획 등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원·환경위기를 극복해 도시공간측면에서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도시발전을 유도하고자 저탄소 녹색도시기본계획을 계획했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기본계획(안) 발표와 관계 전문가 토론 및 시민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최종 보완을 통해 시의회 의견청취 및 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강원도에 승인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 thdwo24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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