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 50년사 편찬 추진
원주시와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
| 2013. 03.20(수) 14:12 |   |
[한국타임즈 원주=송재완 기자] 원주시와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1964년 전국 최초로 원주에서 시작한 농업인의 날의 역사성을 부각하고 농업문화의 발상지로서의 원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50년사'를 편찬하기로 했다.
원주농업인(원성군농사개량구락부)들이 생명사상과 삼토사상(사람은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가 흙(土)으로 돌아간다)을 비탕으로 1964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실시한지 올해로 50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농림부에서 발행한 농정 50년사에 기록된 농업인의 날 최초발상지 원주를 기본바탕으로 하는 50년사를 편찬하기로 한 것이다.
50년사는 금년 3월부터 8월 까지 기본 자료를 수집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자료 정리와 가 편집을 해 2014년 1-2월에 편찬할 계획으로,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대 활동한 원로 회원 및 담당공무원 등 16명을 자료수집위원으로 선정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50년사 편찬 1차 회의를 2013년 3월 26일(화) 오전 10시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회 구성 및 활동계획과 자료수집 및 편집방향 등을 중점 협의 할 계획이며, 정부에 농업인의 날 제정 건의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날이 대통령령으로 제정되게 한 원주농업인들의 활동들과 기록사진 등을 수집 수록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 thdwo24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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