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어선장비 현대화 사업 지원
| 2013. 04.10(수) 22:28 |   |
[한국타임즈 삼척=최영호 기자] 삼척시는 올해 어민들의 안정적인 조업기반 조성을 위해 11억원을 들여 어선장비 현대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30 여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노후 선외기 대체, 어선양망기 시설, 고효율 유류절감 장비 등 12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별 지원한도액을 기준으로 보조율에 의해 지원 해주는 것으로 오는 5월부터 사업별 장비설치를 추진해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어촌의 노령화와 어업 경영난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맞춤형 적기 지원을 통해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100여 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어선장비 현대화 사업을 지원 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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