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흉기 자해 소동…현장 사진 '충격 더해'
| 2013. 05.06(월) 21:41 |   |
 | | [사진:해당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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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지난 5일 밤 10시 40분쯤 대구 동대구역에서 30대 김 모씨가 흉기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자해하는 소동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김씨는 동대구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흉기를 이용해 자신의 생식기를 훼손한후 잘려진 생식기를 들고 동대구역 안으로 들어갔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어린 시절 안 좋은 경험이 있어 혹시나 자식을 낳게되면 아이에게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번 자해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온라인과 SNS을 통해서 모자이크 없이 퍼지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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