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민체전서 독도깃발 퍼포먼스 펼쳐
| 2013. 05.13(월) 15:53 |   |
[한국타임즈 김천=최영호 기자] 경상북도는 독도깃발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0일 열린 도민체전 개회식에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을 선보였다.
이날 김천대·성의고등학교·김천예술고 학생 등 1천500여명의 공연 중간에 독도깃발 이미지 영상을 표출하고, 동시에 참가자 및 관중들이 독도깃발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쳐 '동해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문화예술이 넘쳐나는 섬, 독도로 가꾸겠다는 의지를 표현해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경북도는 '독도자료 및 사진 전시회'를 도민체전 기간 중인 10일부터 13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 특별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재)안용복재단과 공동으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독도사랑 릴레이 확산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연표 및 사료로 보는 독도자료, 독도의 자연과 생활사를 담은 사진 등이 전시됬으며, 독도의 사계를 담은 영상물을 상영했다. 또 독도홍보부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독도관련 골든벨 및 다트게임 등을 진행, 독도양말, 필기구세트, 독도스카프, 독도 깃발 등 다양한 독도홍보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경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도민체전기간동안 독도자료 전시회 및 독도깃발 퍼포먼스를 통해 도민 대단합은 물론 독도가 영토분쟁지역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독도 현지 문화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실질적인 독도영유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깃발은 'Dokdo of Korea'를 통해 경북도와 영원히 함께 할 독도에 대한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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