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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로 MICE 업계 두각

3,000여명 규모 세계 2014 세계기독청장년면려회 한국대회 유치
2013. 05.28(화) 18:09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정선=최영호 기자] 하이원리조트(대표 최흥집)가 지난해 국제스키연맹(FIS)총회 유치를 시작으로 MICE(회의 meeting, 포상 incentives, 컨벤션 convention, 전시 exhibition) 산업에 본격 뛰어든 이래 연이어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해 업계에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4년마다 열리는 2014 세계기독청장년면려회(CE) 한국대회를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CE(Christian Endeavour)는 예수교장로회 내 교회 청년부, 장년부, 남전도회 연합체로, 세계적으로 80개국 93교단에서 등록회원만 200만여명인 국제적인 종교단체이다.


27차 세계CE대회에는 내년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국내·외 40개국 회원 3,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진행되며, 하이원측은 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앞으로도 매년 열리는 국내CE대회를 비롯해 정기적 기독행사를 유치할 긍정적인 기반을 조성하게 됨에 따라 행사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하이원리조트 최흥집 대표가 세계CE 부총재인 고동운 장로를 만나 세계CE한국대회를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진바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세계CE대회 유치를 비롯해 올 한해에만 한국경영학회 학술대회 1,800여명, 대한토목공학회 학술대회 2,300명, 한국마취과학회 학술회의 1,800여명 등의 대규모 행사를 유치했다.


이밖에도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1월 태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줄리안 직원 1,400여명이 참가하는 포상관광 행사를 포함해, 일본관광객 1,500여명이 참여한 장근석 팬미팅, HCI(Human-Computer Interaction)국제학술대회 2,000명 등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최흥집 대표는 "하이원리조트가 컨벤션호텔을 개장한 이후 MICE 산업 업계에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정도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케팅 판촉활동을 강화해 하이원리조트가 아시아 최고의 종합리조트, MICE 전문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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