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6·25전쟁 제63주년 기념행사 개최
| 2013. 06.25(화) 02:43 |   |
[한국타임즈 고성=최영호 기자] 고성군은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노고를 위로하며, 전후세대에게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범 군민 안보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6·25 전쟁 제63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고성군의회, 6·25참전유공자회고성군지회, 육군제22보병사단, 고성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6월 25일 오전 11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참전용사,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군장병,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수여, 6·25참전 국가유공자 꽃다발 증정, 기념사, 6·25 주제 웅변, 결의문 낭독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된다.
특히 육군제22보병사단과 8군단 102기계화여단에서는 군이 보유한 장비 및 물자 등을 전시, 포토존을 운영하며, 보훈단체는 천안함 폭침 현장사진 100여점을 전시해 범 군민적인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또한, 육군제22보병사단 의무대대는 보훈 및 참전유공자 150명을 대상으로 의료진료 행사를 펼치고, 여성 예비군 소대는 병영건빵 시식체험 행사를 가지며, 고성군재향군인여성회는 보훈가족 및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로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향군, 안보단체 22사단, 고성교육지원청, 여성단체협의회, 사회 단체 등은 6월 한달동안 관내 13개 비를 대상으로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헌화 등의 참배행사를 실시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6.25전쟁 제63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 명예 선양 및 6·25전쟁 전후세대들에게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아울러 호국안보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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