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읍 직원들 '농촌봉사활동' 실시
| 2013. 07.03(수) 12:54 |   |
[한국타임즈 영월=최영호 기자] 영월군 영월읍사무소 직원들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을 7월 중순까지 실시하기로 팔을 걷었다. 지난 6월 29일 영월읍 거운리 포도 재배 농가를 전 직원이 방문해 1천m²의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돕는 등 구슬땀도 흘렸다.
이석준 영월읍장은 "영농 기계화로 농업환경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우리 농촌에는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많다"며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적극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원하는 단체, 기관과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의 연결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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