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크루즈관광선 니폰마루 속초항 입항
7월 6일 관광객 500여명 속초관광수산시장, 설악산, 시내투어
| 2013. 07.05(금) 21:27 |   |
 | | [2011년 니폰마루 크르즈관광선 입항 환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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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임즈 속초=최영호 기자] 일본의 크루즈 관광선인 니폰 마루호가 7월 6일 오전 7시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니폰 마루는 지난 2011년 4월에도 관광객 및 승무원 400여명과 함께 속초항에 입항한바 있으며, 올해는 500여명이 다시 속초항을 찿는다.
일본 관광객들은 속초관광수산시장 및 설악산 신흥사와 권금성, 시내일원 주변 관광지 등을 관광하고, 일부는 강릉 관노가면극과 바다열차, 양양 낙산사 투어 후 오후 5시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난다.
속초시는 환영행사로 시립풍물단의 환영공연과 환영 꽃다발 및 기념패 증정 등 관광객들을 위한 입항 환영행사 준비로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해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와 속초시는 지난 2005년부터 속초항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크루즈관광 해외마케팅부문 전략으로 크루즈관광선을 유치하고 있으며, 설악권을 중심으로 관광루트화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고부가가치의 상품성을 지니고 있는 설악권 크루즈 관광 상품이 지속돼 속초시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침체돼 있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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