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맥페스티벌 성황리 개막…첫날부터 '대박'
| 2013. 07.19(금) 18:41 |   |
[한국타임즈 대구=최영호 기자] '2013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개막했다. 개막행사로 치킨의 넋을 달래는 박정욱 명창의 닭위령제가 열렸으며 교촌치킨, 호식이 두 마리치킨, 땅땅치킨, 하이트진로, 칭다오맥주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시음·시식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개최 전부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으며, 18일 첫날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무대 행사시작 2시간 전부터 (18일 18:00 무대행사 시작)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에 1위에 오르는 등 대구 치맥페스티벌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해주었다. 이날 성인인증센터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대거 몰려 혼잡한 상황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주최측의 대처로 사람들이 불편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최측 관계자는 "맥주 무료시음과 맥주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꼭 신분증지참과 성인인증센터에서 확인을 받으시길 바란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함께 맥주시음에 참여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성인인증프로그램(www.chimc.kr)을 접속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진행하는 축제인 만큼 매일 새로운 무대행사를 진행한다. 19일(금) 오후에는 MBC가요베스트 녹화 진행이 예정되어 있어 십여명의 가수들의 무대공연을 행사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일 댄스동아리배틀전과 인기가수 노브레인공연 그리고 21일 5개 대학의 락밴드공연 및 인디밴드인 아이씨사이다 공연이 계획돼 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B%8C%80%EA%B5%AC+%EC%B9%98%EB%A7%A5%ED%8E%98%EC%8A%A4%ED%8B%B0%EB%B2%8C+%EC%84%B1%ED%99%A9%EB%A6%AC+%EA%B0%9C%EB%A7%89%E2%80%A6%EC%B2%AB%EB%82%A0%EB%B6%80%ED%84%B0+%27%EB%8C%80%EB%B0%9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