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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사] 박병종 고흥군수, "'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위해 더욱 힘차게 정진할 터"
2016. 01.01(금) 12:25확대축소
[박병종 고흥군수]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이 뜻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군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는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고흥발전의 그 길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군정 다방면에서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모두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모두가 함께 성원해 주시고 지혜와 힘을 모아 주셨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군민과 공직자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2016년은 '민선 6기 2년차'이면서, '하이 고흥, 해피 고흥'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2016년의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는 것은 그만큼 금년 한 해가 '지역발전의 중차대한 시점'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지나온 시간들의 노력과 열정을 잊지 않고, 함께 준비한 비전들을 반드시 완수하자는 우리의 결의를 담고자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잘사는 고흥건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 큰 시련과 장애가 우리 앞에 다가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반드시 될 것이다'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군정과 군민이 의기투합(意氣投合)한다면, 기필코, '더 큰 고흥'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날이 새로워진다'는 '일신월이(日新月異)'의 마음으로, 연초에 세운 계획들을 날마다 새롭게 다져 모든 일이 뜻 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욱 힘차게 정진하겠습니다.

먼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고흥 동강 특화농공단지'와 '전남중부 중소유통 공동 도매물류센터'를 2017년까지 건립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체 생산제품 우선구매 지원', '출향 향우 기업과 담당공무원간의 1:1 네트워크 구축', '신규 투자사업 One-Stop 서비스' 등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추진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미래성장 동력인 우주항공·녹색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고흥 과학로켓센터', '국가비행종합시험센터' 등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하겠으며, '고흥 우주랜드'는 각종 인허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드론 산업'도 전략적으로 접근해 타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 '풍력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실질적인 농림어가 소득향상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품목별 특화작목 육성', '소득 단계별 멘토·멘티 지정 운영', '겨울철 유휴농지 경지이용률 극대화' 등은 지속 추진하고, '농산물 종합가공연구관 운영', '유자골 고흥 한우 명품화 사업', '해조류 포자 이양기 사업',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특화작목 연구단지 열대식물 육성' 등 지역 맞춤형 사업들을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넷째, 고흥의 역사·문화를 품격화하고, 관광기반도 지속 확충하겠습니다.

'설화산업 육성', '역사인물 재조명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임진왜란 흥양수군 재건 고흥역사 바로 세우기', '호국 유적 보수정비', '사연있는 나무 찾기' 등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고흥덤벙분청문화관 및 문화공원',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고흥만 관광지구'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정주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연결도로'와 '고흥~봉래간 국도 15호선 건설'은 2020년까지 마무리하고, '국도 77호선 노선변경', '각종 읍면별·권역별 정비사업' 등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행력을 높여 군민안전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촘촘한 군민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해피 고흥 이동봉사단'과 '이동 빨래방' 운영, '각종 자원봉사 활동' 등 찾아가는 복지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으며, '어르신 공동생활관 확충 및 지원', '여성발전기금 조성', '장애인 자립기반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발전기금은 '민선 6기' 동안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각계각층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상생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평정원' 조성을 비롯하여, '주민주도형 1상가 1화분 가꾸기'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참고흥 새마을정신 실천운동'을 군민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리겠습니다.

또한,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신청사 건립사업'은 사람중심의 청사가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민원 소통의 날' 운영, 정책모니터단 활성화 등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합니다.

하지만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불가능을 가능으로', '불확실을 확실로'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위기를 넘어선 철저한 준비가 선행되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위기도 두렵지 않은 역량과 저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과 용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발전의 탄탄한 성장판 위에 고흥 성공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과 공직자들의 열정이 더해진다면, 우리가 이루고자하는 ‘하이 고흥, 해피 고흥의 시대’는
더욱 앞당겨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대와 희망의 2016년입니다.

우리가 함께한 꿈들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진정으로 원하고, 실천으로 응답합시다!

그래서, '고흥 성공의 문'을 활짝 열어 나갑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 아침 고흥군수 박 병 종

한국타임즈 김신열 기자 kgl3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신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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