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우시장 방문…한우산업 비전 밝혀
강진우시장, 전국 송아지 공급기지로 우뚝
| 2022. 08.31(수)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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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강진원 군수는 출하에 참여한 한우 사육농가 및 우시장 종사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한우 가격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장시간 동안 청취했다.
강 군수는 "한우 품질향상에 전력을 기울여 '1등급 이상 출현율 향상'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사료값 상승 등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진군은 민선 8기 '강진한우 명품 Top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맞춤형 한우 개량', '생산비 절감', '강진한우 명품화', '직거래 활성화' 등 한우산업 4대 핵심 분야를 설정해, 역점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단계별로 '평균 등급율 향상(1등급 75% 이상)', '평균 생산비용 절감(20% 이상)', '강진착한한우 명품화-송아지 브랜드화 투트랙(Two Track) 육성', '온라인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제시하고, 강진 한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황인준 강진군 환경축산과장은 "앞으로 사료값 상승과 개체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 등 위기에 대비해 강진군 한우개량 통합협의회 운영으로 등급율을 향상시키고, 한우협회 등 관련 단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 추진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한우 사육규모는 1,197농가, 4만 두로 6년 전 대비 33% 증가했으며, 이 날 강진우시장 거래 두 수는 총 269두로 암송아지 25두, 수송아지 104두, 임신우 16두, 비육우 124두가 성황리에 거래됐다. 매년 강진군 우시장은 15,000두 이상 거래되며, 송아지는 6,000 두 이상 경매가 이뤄져 전남 최대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강진군은 현재 축산농가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사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진완도축협과 공동으로 사료비 인상분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타 시군에 앞서 '송아지브랜드 경매시장과 혈통우 경매시장'을 월 2회 별도로 운영해 연간 1,000두 이상 우량송아지가 거래되는 전국 송아지 공급기지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0%95%EC%A7%84%EC%9B%90+%EA%B0%95%EC%A7%84%EA%B5%B0%EC%88%98%2C+%EC%9A%B0%EC%8B%9C%EC%9E%A5+%EB%B0%A9%EB%AC%B8%E2%80%A6%ED%95%9C%EC%9A%B0%EC%82%B0%EC%97%85+%EB%B9%84%EC%A0%84+%EB%B0%9D%ED%98%80"; ?>


Update 11.2(월)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