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태풍 '힌남노'…인명피해 없도록 '선조치-후보고' 지시
도민 안전 최우선, 위험지 사전 대피, 이재민 발생시 신속 구호 총력 강조
| 2022. 09.05(월)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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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상륙에 대비한 조치사항 점검 회의를 주재, '힌남노'에 대비한 현재까지의 전남도 대응 상황과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문제점, 조치 내용과 계획 등을 총괄 재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도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완벽한 대응을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6일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위험지역 거주 주민 사전 대피, 이재민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생필품 지원 등 체계적 보호조치, 군부대와의 사전 연락체계 유지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회의 후 곧바로 나주 배 농가를 방문, 과수농가의 예방적 대처 현황과 농작물 조기 수확, 풍수해 보험 가입 사항 등을 챙기면서 현장에 나온 관계 공무원들과 농민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지난 2일부터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를 하며 현장 상황관리 등 도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민들께서도 태풍 경로와 규모, 상태 등을 파악해 외출 자제, 사전 대피 등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지난 8월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9월2일부터는 최고단계의 재난 대응 태세를 갖추고 김영록 지사를 비롯해 전 공무원이 도내 곳곳을 돌며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9%80%EC%98%81%EB%A1%9D+%EC%A0%84%EB%82%A8%EC%A7%80%EC%82%AC%2C+%ED%83%9C%ED%92%8D+%27%ED%9E%8C%EB%82%A8%EB%85%B8%27%E2%80%A6%EC%9D%B8%EB%AA%85%ED%94%BC%ED%95%B4+%EC%97%86%EB%8F%84%EB%A1%9D+%27%EC%84%A0%EC%A1%B0%EC%B9%98-%ED%9B%84%EB%B3%B4%EA%B3%A0%27+%EC%A7%80%EC%8B%9C"; ?>


Update 11.2(월)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