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2(월) 20:54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협력기업과 광양중마시장서 '착한 선결제' 활동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물품교환 티켓 전달
3년간 총 70백만원 광양 중마전통시장 선결제로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2022. 09.05(월) 12:18확대축소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가 추석을 맞아 지난 2일 광양 중마시장에서 착한 선결제 활동을 펼쳤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포스코와 협력기업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기업시민프렌즈'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2일 광양 중마시장에서 '착한 선(先) 결제'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착한 선결제'는 지역 내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 규모의 금액을 선결제하고 이를 물품교환 티켓으로 발행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일정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와 기업시민프렌즈 참여 기업들의 이번 중마 전통시장 지원 규모는 총 2천만원 수준으로 선결제로 발행한 티켓은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에 보다 다각적인 지원을 전개하기 위해 일부는 중마시장에서 물품으로 구매해 광양 행복복지센터에 전달, 이를 박스에 담아 지역 이웃들에게 추석맞이 한가위 선물꾸러미 형태로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은구 포스코 동반성장그룹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기업시민프렌즈의 착한 선결제 활동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사회가 나눔의 온정을 서로 나누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상인들도 "3회째를 맞이하는 착한 선결제가 지역 고유의 나눔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추석을 맞이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포스코와 협력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기업시민프렌즈는 같은날 중마시장에서 '동행 버스킹'을 병행 실시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중마시장을 찾는 지역시민들과 소상공인에게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공정위, '명륜당' 과징금 148억 부과ㆍ법인 및 이종근…법무부, "친일재산 끝까지 환수"…친일재산 환수 소송…
'자랑스러운 6월항쟁인상'…고 김병균·고 윤강옥, 이…'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왜 필요할까요?[카드뉴스]
광주 고려인마을 '문빅토르 화백 작업실' 최고 인기 명…고려인 강제이주 90주년 추진위, 광주 고려인마을서 첫…
광주 고려인마을, 공직자들이 배우는 이주민 정착·상…광주 고려인마을, 연해주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백규삼…
광주 고려인마을, 문빅토르 화백 정주 4주년 특별전·…한국조사기자협회 임원들, 광주 고려인마을 역사문화 …
최신 포토뉴스

진도군, 전…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