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철 광주고용노동청장,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고용상황 점검
| 2022. 09.07(수)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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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국내귀환 고려인동포 고용과 관련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황종철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와 마을지도자 등과 환담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종철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지난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인해 전쟁난민으로 전락 폴란드와 루마니아, 몰도바 등 인근 국가 난민센터에 머물다 고려인마을 항공권 지원으로 광주에 정착한 동포가 600여 명에 달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고용상황을 살핀 후 취업지원방안을 마련해 도움의 손길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불임금 등 고려인동포 인권상황도 살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유기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에 힘써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려인마을 산하 방송국과 고려인광주진료소, 월곡고려인문화관, 지역아동센터 등 운영기관을 돌아본 후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의 강인한 개척정신에 큰 감명을 받았다' 는 소감도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D%99%A9%EC%A2%85%EC%B2%A0+%EA%B4%91%EC%A3%BC%EA%B3%A0%EC%9A%A9%EB%85%B8%EB%8F%99%EC%B2%AD%EC%9E%A5%2C+%EA%B4%91%EC%A3%BC%EA%B3%A0%EB%A0%A4%EC%9D%B8%EB%A7%88%EC%9D%84+%EB%B0%A9%EB%AC%B8+%EA%B3%A0%EC%9A%A9%EC%83%81%ED%99%A9+%EC%A0%90%EA%B2%80"; ?>


Update 11.2(월)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