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삼양이노켐 ISB 상업화 공장 준공식 개최
미래모빌리티 시장 선도할 것으로 기대
| 2022. 11.16(수)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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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소르비드'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바이오 소재인 이소소르비드를 함유해 석유 유래 소재 대비 탄소 중립적이며 토양에서의 자연 분해 속도도 빠르다. 또 석유 유래 소재 대비 강하고 질겨 필름 형태로 가공할 때 더욱 얇게 만들 수 있어 플라스틱의 사용량 자체를 줄일 수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 김관영 전북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장, 강호성 삼양이노켐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삼양이노켐(주)은 기존 군산공장에 6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게 됐으며 이소소르비드를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소소르비드는 현재 군산공장에서 연산 약 1만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친환경 바이오 소재로, 이소소르비드를 이용 개발한 친환경 접착제는 전기차(EV), 전기트램(e-Tram) 등 미래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소소르비드는 기존 화학 소재 대비 탄소중립적인 친환경 소재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생산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우리 시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 kida4974@daum.net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5%B0%EC%82%B0%EC%8B%9C%2C+%EC%82%BC%EC%96%91%EC%9D%B4%EB%85%B8%EC%BC%90+ISB+%EC%83%81%EC%97%85%ED%99%94+%EA%B3%B5%EC%9E%A5+%EC%A4%80%EA%B3%B5%EC%8B%9D+%EA%B0%9C%EC%B5%9C"; ?>


Update 11.1(일) 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