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가뭄대응 위한 물 절약 홍보 캠페인
군 수원 저수율 최저 기록…가뭄 계속될 경우 제한급수 등 주민 불편 우려
| 2022. 11.21(월) 16:16 |
|
군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담양군 상수원인 장성 평림댐과 자체 수원인 담양 신계제 저수율이 각각 예년 대비 50%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가뭄 지속 시 내년 2월부터는 정상적인 급수가 어려우며 최악의 경우 제한 급수로 전환될 수도 있어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담양군은 비상수원공급과 적정수압 조정, 상수관로의 누수탐사 및 보수공사를 통한 유수율 제고 등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가뭄 극복을 위해서는 수돗물 사용량 절약을 위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담양군은 생활 속 물 절약방법으로 '목욕 시 욕조 대신 샤워기 이용', '세수, 양치, 면도, 설거지는 물을 받아서 사용', '빨랫감은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하기', '변기수조에 물을 채운 플라스틱 병이나 벽돌을 넣어 두기', '수도꼭지나 관의 누수 점검', '허드렛물 재사용하기' 등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을 아껴쓰기 위한 생활 속 실천에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B%8B%B4%EC%96%91%EA%B5%B0%2C+%EA%B0%80%EB%AD%84%EB%8C%80%EC%9D%91+%EC%9C%84%ED%95%9C+%EB%AC%BC+%EC%A0%88%EC%95%BD+%ED%99%8D%EB%B3%B4+%EC%BA%A0%ED%8E%98%EC%9D%B8"; ?>


Update 11.1(일) 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