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1동, 익명의 천사 '우리동네 수호천사 우체통'에 기부
이름 없는 시민의 따뜻한 손길 '훈훈'
| 2023. 02.01(수)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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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수호천사 우체통'은 희망엽서에 복지사각지대 등 우리 주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작성해 알려주면 동 사회복지담당자가 방문해 도움을 드리는 용도로 제작된 우체통이다.
이번 기부는 어떠한 편지도 이름도 남기지 않은 채 우체통에 십원짜리 동전부터 오만원권 지폐까지, 총 528,870원이 담긴 봉투를 넣어 두고 가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이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농성1동 연합모금)를 거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과 연계해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명숙 농성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수호천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웃을 위해 떡국떡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건강밑반찬 나눔사업 등 복지향상과 돌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 igj8022@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4%91%EC%A3%BC+%EC%84%9C%EA%B5%AC+%EB%86%8D%EC%84%B11%EB%8F%99%2C+%EC%9D%B5%EB%AA%85%EC%9D%98+%EC%B2%9C%EC%82%AC+%27%EC%9A%B0%EB%A6%AC%EB%8F%99%EB%84%A4+%EC%88%98%ED%98%B8%EC%B2%9C%EC%82%AC+%EC%9A%B0%EC%B2%B4%ED%86%B5%27%EC%97%90+%EA%B8%B0%EB%B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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