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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고인돌축제 개막

4만명 구름 인파 운집 군민화합페스티벌, 성공 축제 기원
MBC 개막 축하쇼, 김호중, 임창정, 안성훈, 다나카 등 초특급 가수들 열창
2023. 04.24(월) 10:02확대축소
[2023 화순고인돌축제 개막식 전경. 사진=화순군 제공]
[한국타임즈 화순=김민수 기자] 봄꽃과 함께 하는 '2023화순고인돌축제' 개막식이 지난 21일 화순하니움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4월30일까지 10일간 화순고인돌유적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3화순고인돌축제'는 공식행사(2), 공연(11), 전시(5), 체험(21), 판매(5), 부대행사(2) 등 총 4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4만여 명(경찰 추산 3만여 명) 인파 속에 군민화합페스티벌 형식으로 열린 '2023화순고인돌축제' 개막식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구복규 화순군수, 김석봉 화순군의회부의장, 임지락·유기준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이병노 담양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이상철 곡성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김성 장흥군수, 김병내 남구청장, 배복환 동구 부구청장 등 광주·전남 자치단체장, 조재윤 축제추진위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비롯한 전현직 정관계 인사와 언론계, 기업인 등 내외 귀빈들 다수가 참석해 성공 축제를 기원했다.
[2023 화순고인돌축제 개막식. 사진=화순군 제공]
특히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MBC 개막 축하쇼는 코요태·하이키·김호중·안성훈·한혜진·금잔디·강예슬·영기·정다경·임창정·다나카 등 인기 절정의 초특급 가수들이 출연해 군민들과 흥겨운 화합의 장을 펼쳤다.

구복규 군수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화순 고인돌 축제를 통해 우리의 고인돌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역사·문화·관광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원한다."라며, "화순 군민과 함께 화순 고인돌 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화순을 남도관광 중심지로 새롭게 바꾸고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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