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31(토) 12:0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 배낭' 운영

연극, 댄스, 팝페라, 퓨전국악, 클래식, 오페라, 전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학생들의 예술체험 기회 확대
2023. 04.25(화) 15:06확대축소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 배낭사업(동림초등학교). 사진=시교육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24일 동림초와 매곡초를 시작으로 오는 12월1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 배낭' 사업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 배낭'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문화예술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광주·전남 지역의 전문 예술단체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이 학교에서 전문예술인을 만나고 예술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극, 댄스, 크로스오버, 팝페라, 실용음악, 클래식, 오페라, 퓨전국악,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전문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이어 학교 현장에 선정 결과를 안내하고 학교마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학교가 선택한 프로그램과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 초 80교, 중 35교, 고 11교, 특수 2교 대상 공연 프로그램 124개, 전시프로그램 1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시작인 동림초와 매곡초는 학생들에게 멋진 예술체험의 기회를 학교에서 맛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교사들의 바람을 담아 진행했다. 학교 현장의 반응도 무척 뜨거웠다.

교사들은 "클래식 음악회지만 학생들이 같이 참여하고 직접 노래 부를 수 있는 적절한 수준으로 구성돼 교사∙학생 모두에게 행복한 공연이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접하기 힘든 성악 및 플루트 연주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와 음향 효과로 멋진 공연이 됐다", "관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 참 좋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교육청은 그동안 공연과 전시 분야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체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특히 올해는 100교 이상의 확대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채롭고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즐기고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감성의 힘을 지닌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진도군, 지역 상권 활력 '면면소비' 캠페인 전개
완도군, 민선9기 77개 공약 사업 확정광양시, 빅데이터 기반 옥외광고물 관리 혁신 나서
고흥군, 고흥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 출시 기념 서…보성군, 원예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여수시, 웅천 마리나항 개발계획 조정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힐링 생태 축제로 관람객…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