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31(토) 12:0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고추 정식기 저온 피해 예방 당부

안전 정식을 위해선 5월5일 이후 정식해야
2023. 04.25(화) 15:16확대축소
[저온 피해를 입은 고추. 사진=함평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노지고추 정식에 앞서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기 정식을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노지고추는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해 정식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

함평군의 경우 지난해 5월3일 최저기온이 1.8℃까지 내려가 냉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올해는 안전 정식을 위해선 5월5일 이후 정식을 해야 한다.

고추 정식 전 시비량은 품종, 토양비옥도, 재식주수, 전작물과의 관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토양검정을 실시해 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랑 너비는 폭을 90~120cm, 높이는 20cm 정도로 만들어 주면 병해 발생 감소와 수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비닐 멀칭은 정식하기 3~4일 전 또는 이랑을 만든 직후에 실시해 지온을 상승시켜 주면 뿌리 활착에 좋다.

박은하 소장은 "최근 갑작스러운 저온으로 정식 초기 냉해와 뿌리 활착 지연 및 생리 장해가 우려된다"며 "이에 정식 전 중기 예보를 확인하고 각별히 유의해서 정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진도군, 지역 상권 활력 '면면소비' 캠페인 전개
완도군, 민선9기 77개 공약 사업 확정광양시, 빅데이터 기반 옥외광고물 관리 혁신 나서
고흥군, 고흥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 출시 기념 서…보성군, 원예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여수시, 웅천 마리나항 개발계획 조정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힐링 생태 축제로 관람객…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