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보건의료원, 안과 진료 재개
군민 대상으로 전문 안과 질환 상담 및 진료 실시
| 2023. 04.26(수) 22:02 |
|
군에 따르면 곡성군의 안과 진료환자 수는 연간 3천여 명에 달하지만, 작년부터 안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아 진료가 중단됐다.
또한 곡성군은 의료원 외에 민간 안과가 없어서 주민들은 인근의 전북 남원시, 전남 순천시 및 광주광역시로 진료를 받으러 가야하는 등 비용과 시간 부담이 컸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라남도에 안과의사 배치 요청을 했고, 올해 안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됐다.
이로써 군민들은 세극등현미경, 안저촬영기, 각막곡률반경측정기와 비접촉식안압측정기 등 안과장비가 구비된 전문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진료 경험이 풍부한 안과의사가 배치 돼 그동안 안과 전문의가 없어 타지로 진료를 받으러 가야했던 군민들의 불편함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주민 의료서비스 분야에 대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곡성군보건의료원에는 안과 이외에도 소아과, 재활의학과, 일반진료, 치과, 한의과 등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3%A1%EC%84%B1%EA%B5%B0%EB%B3%B4%EA%B1%B4%EC%9D%98%EB%A3%8C%EC%9B%90%2C+%EC%95%88%EA%B3%BC+%EC%A7%84%EB%A3%8C+%EC%9E%AC%EA%B0%9C"; ?>


Update 10.31(토)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