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31(토) 12:0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정인화 광양시장, 올해 시민과의 대화 마쳐

12개 읍면동 방문, 건의사항 348건(현장 213, 서면 135) 접수
2023. 04.27(목) 13:10확대축소
[정인화 광양시장이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3년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8일 금호동을 시작해 26일 태인동을 마지막으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3년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인화 시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원로,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시정성과 및 운영 방향 보고와 읍면동 현안 사업 설명,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120분 가량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348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로개설,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주차장 조성,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 경로당 운영비 인상,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산책로 조성 등 지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항이다.

또,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환, 지역축제 지원,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이 주를 이뤘다.

정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으로 임했으며,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실국장 및 과장이 직접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시민과의 대화 직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 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정 시장은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마치면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다 해결해 주고 싶으나 시의 재정이 한계가 있어 다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럽다"며 "시의 재정이 허락하는 한 시민들이 바라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크고 작은 주민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통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정인화 시장 주재로 건의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해 재점검하고 건의자에게 개별로 알려드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낮시간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시청할 수 있도록 광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광양시청티비)을 통해 생중계했으며, 본 채널을 통해 12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진도군, 지역 상권 활력 '면면소비' 캠페인 전개
완도군, 민선9기 77개 공약 사업 확정광양시, 빅데이터 기반 옥외광고물 관리 혁신 나서
고흥군, 고흥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 출시 기념 서…보성군, 원예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여수시, 웅천 마리나항 개발계획 조정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힐링 생태 축제로 관람객…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