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 성료
함평군 9,112명‧동맹 소속 지자체 주민 총 134만명 참여
| 2023. 08.01(화)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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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지난 5월10일부터 7월31일까지 원전 인근 지역 23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함평군에서도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 목표인원 8,000명 대비 9,112명의 군민이 참여해 113%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함평군을 비롯한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 소속 각 지자체는 그간 지역축제, 공연 등 주요 행사장에서 서명부스를 운영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동맹 소속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군‧구 의원 등 총 117명이 대대적인 SNS 챌리지에 참여했다.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은 오는 9월 국회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에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지를 전달하고 불합리한 원전 지원 정책 개선 및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할 방침이다.
또한 연내 행정협의회를 출범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3개 지자체가 공동 대응, 연대 활동 등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상익 군수는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사능 비상계획 구역 내 지자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위해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D%95%A8%ED%8F%89%EA%B5%B0%2C+%27%EC%9B%90%EC%9E%90%EB%A0%A5+%EC%95%88%EC%A0%84%EA%B5%90%EB%B6%80%EC%84%B8+%EC%8B%A0%EC%84%A4+%EC%B4%89%EA%B5%AC+100%EB%A7%8C+%EC%A3%BC%EB%AF%BC+%EC%84%9C%EB%AA%85%EC%9A%B4%EB%8F%99%27+%EC%84%B1%EB%A3%8C"; ?>


Update 10.30(금)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