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협약
총공사비 40% 이상 지역업체 참여를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
| 2023. 11.08(수)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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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대규모 투자사업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수립해 사업하기 좋은 강릉을 만들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민간사업자 공동주택 건설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하여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강릉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호텔, 콘도, 골프장, 아파트 등)에 대해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을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곳의 총공사비 3,144억원 중 1,257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 등에 투입되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최초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 이후, 2곳에 투입된 공사비 275억원 중 현재 169억원을 지역업체가 맡아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공동주택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0%95%EB%A6%89%EC%8B%9C%2C+%27%EA%B3%B5%EB%8F%99%EC%A3%BC%ED%83%9D+%EA%B1%B4%EC%84%A4%ED%98%84%EC%9E%A5+%EC%A7%80%EC%97%AD%EA%B1%B4%EC%84%A4%EC%97%85%EC%B2%B4+%EC%B0%B8%EC%97%AC%27+%ED%99%95%EB%8C%80+%ED%98%91%EC%95%BD"; ?>


Update 10.22(목)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