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8(수) 23:12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담양군, '음식특화농공단지' 입주 의향 9개 기업과 투자협약

2030년까지 고서면, 창평면 일원에 신규 특화 농공단지 조성 예정
2023. 12.20(수) 12:36확대축소
[담양군은 음식특화농공단지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담양군 제공]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양 음식특화농공단지'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에코월드팜 등 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군은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추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투자협약 기업은 음식특화농공단지 입주 의향과 함께 담양군의 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협력하게 된다.

지금까지 13개 기업이 담양군에 입주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식회사 ㈜에코월드팜(대표 오석중), 엔피케이(주)(대표 김상준), 농업회사법인 ㈜비제이(대표 정봉진), ㈜오하이코리아(대표 최관), 에이에프피에스앤피주식회사(대표 변상지),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 농업회사법인 산들해(주)(대표 김현만), 주식회사 케이원로지스(대표 윤정석), 에이에프피네오푸드 주식회사(대표 이용대) 등 9개 기업이다.

담양군은 앞으로 음식특화농공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수요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일반산업단지 1개소와 농공단지 3개소를 조성·관리하고 있으나 현재 분양이 100% 완료되어 산업단지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기업들이 담양군에 투자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후보지를 고서면 산덕리와 창평면 의항리 일원으로 확정하고, 지난 9월부터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메디푸드, 슬로푸드, 전통식을 활용한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농공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영암군,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토지소유자 간담회 개…
나주시, 공영주차장 유료화 앞두고 시민공청회 개최곡성군, 정수장 현대화로 광역상수도 의존도 낮추고 예…
해남군, 착한가격업소 물품 구입비 지원 '물가안정 기…순천시, '청년활동가 학교' 참여자 모집
보성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보성사랑상품…고흥군, 31일 '녹동항 드론쇼' 7개월 대장정 마무리한…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