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8(수) 23:12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 산타로 변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다문화·한부모가정 60가구에 손수 제작한 마카롱케이크 전달
산타복장으로 직접 방문·전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2023. 12.22(금) 14:45확대축소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마카롱케이크 만들기 봉사에 나섰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 산하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1일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마카롱케이크를 전달하며 소박하지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프렌즈 봉사단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며 행복한 웃음을 짓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달콤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광양시 가족센터에 모인 프렌즈 봉사단원들은 초코, 바닐라맛 등의 크림을 채우고 초코펜을 활용해 디자인한 마카롱을 쌓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케이크를 제작했다.

완성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든 과양제철소 직원들은 직접 고른 산타복장을 입고 일일 산타로 변신해 배송에 나섰으며, 지역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약 60가구를 방문·전달해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활짝 꽃피웠다.
[산타복장을 입고 일일산타로 변신한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지역 아이들에게 직접 마카롱케이크를 전달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봉사에 참석한 광양제철소 홍승우 사원은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베이킹 수업을 들을 정도로 관심있었던 제과제빵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 나 또한 행복해진다"며,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사랑이 가득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한 아이는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산타 복장을 한 채 찾아와 깜짝 선물을 전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케이크에 형, 누나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것 같아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연말을 앞두고 '겨울나기 이불 전달', '소방서에 방한용품 전달', '연말 백미 6,400kg 기부', '열린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공정위, '명륜당' 과징금 148억 부과ㆍ법인 및 이종근…법무부, "친일재산 끝까지 환수"…친일재산 환수 소송…
'자랑스러운 6월항쟁인상'…고 김병균·고 윤강옥, 이…'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왜 필요할까요?[카드뉴스]
광주 고려인마을, 연해주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백규삼…광주 고려인마을, 문빅토르 화백 정주 4주년 특별전·…
한국조사기자협회 임원들, 광주 고려인마을 역사문화 …'민주·인권 사랑방'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복원 개관…
광주 고려인마을 문빅토르 특별전 연장…국내외 발길 …광주은행, 친환경 소비·대중교통 혜택 '모두의그린카…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