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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서 3개 부문 '우수상'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관왕 달성
2023. 12.26(화) 13:49확대축소
[여수시가 2023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 창출 등 3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여수시 제공]
[한국타임즈 여수=김주환 기자] 전남 여수시가 지난 22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3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와 경제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여수시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 각 부문별 1천만원씩 총 3천만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전남도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3개 분야에 대해 정량평가와 외부평가단 등의 평가를 거쳐 우수시군을 수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수시가 세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일자리 창출 분야와 관련, 일자리 행정 제도적 기반 정비와 지역혁신과 일자리창출 거점인 여수미래혁신지구 조성, 선도기업 전략적 튜자유치, 여수국가산업단지 지원기관 협의회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투자유치 부문에서는 블루수소와 ESS 제조, 태양광, 바이오디젤 등 미래 신산업분야, 지역관광분야 등에서 10개 기업과 약 4조 8000억원의 투자유치, 2,4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 투자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관련 기업들의 동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서는 고물가 시기 물가안정을 위해 쓰레기봉투료와 상·하수도료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과 서민생활물가안정에 동참한 착한가격업소 105개소를 지정, 이용을 독려하고 유관기관과의 물가안정간담회 개최, 대대적인 민·관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 점 등이 큰 점수를 받았다.

정기명 시장은 "민선8기 들어 정부 고용정책과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응한 양질의 일자리 정책 발굴과 투자유치에 힘써온 결과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이를 밑바탕으로 도시경쟁력의 근간인 세 분야에 더욱 집중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여수시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도 최우수를 수상,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 wnghks2687@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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