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경기도, '딥퍼플' 장미 상생협력 협약
신안군 퍼플섬에 퍼플장미로 물들이다!
| 2023. 12.27(수)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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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는 신안군에 '딥퍼플' 장미의 우량 종묘 공급과 재배 기술을 지원하고, 신안군은 지역 적응성 검정을 통해 생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와 화훼농가육성 등 상호협력을 통한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작년 10월 맺은 전라남도와 경기도의 상생협력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품종 권한을 가지고 있는 '딥퍼플' 장미를 신안군 퍼플섬에 컬러관광마케팅으로 활용하면 양 기관 상호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어 신안군에 역 제안해 협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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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 10월부터 '딥퍼플' 장미의 모종을 노지 정원에 심어 섬 지역 적응성(토질 및 월동 여부 등)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합 여부에 따라 퍼플섬에 장미정원을 조성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군의 반월·박지도는 2021년 12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지정하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후 연간 신안군 인구 4만의 10배 정도 되는 4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또한 퍼플섬에 장미정원이 조성된다면 라벤더(5월), 버들마편초(6~8월), 아스타(10월) 꽃축제와 더불어 공백기인 5~6월에 환상적인 퍼플장미정원으로 컬러매칭 가능한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퍼플섬에 장미정원 조성과 더불어 퍼플장미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자원 상품화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 nakang3153@naver.com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8B%A0%EC%95%88%EA%B5%B0%C2%B7%EA%B2%BD%EA%B8%B0%EB%8F%84%2C+%27%EB%94%A5%ED%8D%BC%ED%94%8C%27+%EC%9E%A5%EB%AF%B8+%EC%83%81%EC%83%9D%ED%98%91%EB%A0%A5+%ED%98%91%EC%95%BD"; ?>


Update 10.28(수) 23:12































